드라마 스페셜. 돌날. 나는 마흔번이 넘게 돌만 쇠고 있는 듯... 징글징글한 드라마였다... 감독은 “시청자들이 옆집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는 것처럼 편안하게 시청하며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했지만 도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편안하게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인지... 감상은 쓰지 못하겠다. 이건 뭐 공감(共感, symp.. 카테고리 없음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