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느의 프리 'Adios Nonino(아디오스 노니노)' 그 슬프고도 격정적인 땅고. 연느의 프리 'Adios Nonino(아디오스 노니노)'. 탱고의 거장 피아졸라의 작품이다. 이전 연아의 '록산느의 탱고'와는 확연히 다르다. 슬픔이 묻어나는 멜로디로 시작해 갑자기 경쾌한 리듬으로 바뀐다. 다시 차분해졌다 격렬해지는 음악. 프로그램을 짜기 상당히 난해했으리라 여겨진다. 그리.. 카테고리 없음 2014.01.08